이용훈 대법원장은 오늘 열린 군법무관 출신 등 신임법관 임용식에서 "법관의 기본적 덕목은 청렴성과 공정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법원장은 또 "법관은 다른 사람들에게 조그만 의심이라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외관이나 상황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대법원은 군법무관과 공익법무관에서 전역한 사법연수원 37기 가운데 62명을 신임 법관으로 임용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각급 법원에 배치된 신임 법관은 지난 2월 사법연수원 수료 후 임용된 연수원 40기 81명과 지난해 12월 임용돼 지난 2월 배치된 법조경력자 출신 15명을 합쳐 모두 15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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