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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도쿄전력 신용등급 다시 3단계 강등

무디스, 도쿄전력 신용등급 다시 3단계 강등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대량의 방사성 물질을 유출하고 있는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운영사인 도쿄전력의 장기 신용등급을 다시 3단계 낮췄습니다.

무디스는 도쿄전력이 보상책임을 포함한 "막대한 재정적 부담"에 직면했다며, 신용등급을 ´A1´에서 ´Baa1´로 3단계 하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앞서 무디스는 지난 18일 도쿄전력의 신용등급을 ´Aa2´에서 ´A1´으로 2단계 강등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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