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5시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가던 KTX 열차가 충북 영동을 지나던 중 이상 증상을 보여 12분간 멈춰 섰습니다.
이로 인해 예정 도착시각인 저녁 7시 39분보다 34분 지연된 저녁 8시 14분에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해당 열차는 최근 사고가 잇따랐던 KTX-산천 열차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레일측은 열차 운행 도중 열차 밑부분에서 소음이 나는 것 같아 잠시 정차한 뒤 이상 여부를 확인한 것이라며 차량 입고 후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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