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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4월 포근하게 시작…일교차 대비해야

<8뉴스>

봄 날씨 만끽하셨나요?

오늘(31일) 서울의 기온이 16.8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올 봄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는데요.

4월이 시작되는 내일도 오늘만큼 따뜻하겠고요.

다만 일교차가 10도에서 많게는 20도 이상 매우 크게 벌어지는 만큼 출·퇴근길에는 옷차림은 따뜻하게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 현재 방사선 수치는 서울 111 나노시버트, 속초 185, 광주 128 나노시버트 등 전국에서 정상 범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금 남서쪽에서부터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안개가 점점 짙어지고 있는데요.

내일 아침까지 안개 끼는 곳이 많겠고요.

오후에는 봄볕이 화창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는데요.

낮 기온은 서울 15도, 대구 23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토요일이 모레는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지만 야외활동 하는데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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