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청명과 식목일·한식을 앞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비상경계령을 발령하고 특별 산불예방 활동에 나섭니다.
산림청은 모레 오전 9시를 기해 산불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높여 산림청과 전국 자치단체 소속 전 직원을 비상 근무에 동원합니다.
또 전국 산림 감시원 2천500여 명을 지상 순찰에 투입하는 한편 산림청 소속 중형 헬기 13대를 공중 감시 활동에 배치합니다.
아울러 성묘객의 불피우기나 논밭두렁과 농산 폐기물 소각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청명, 한식이 평일이어서 주말에 성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따듯해진 날씨로 상춘객과 등산객들도 주말에 몰릴 것으로 보여 산불 발생 위험이 어느 때 보다 높습니다.
산림청 '청명·한식' 산불특별경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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