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가 전면 인하됩니다.
지난 27일 롯데카드를 시작으로 28일 농협, 외환은행, KB국민카드, 현대카드, 30일 하나SK카드에 이어 내일 비씨, 삼성, 신한카드가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낮춥니다.
연매출 9천600만원 미만 중소가맹점의 체크카드 수수료율이 2.0%에서 1% 이하로 1.0%포인트 인하되고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일반가맹점은 은행계 카드사는 1.5%, 전업 카드사는 1.7% 이하로 각각 낮아집니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가맹점은 체크카드 수수료 인하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업계는 이번 인하조치로 가맹점들이 카드사에 내는 수수료가 연간 천억원 이상 절감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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