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여성들을 주로 노려 이른바 오토바이 날치기를 한 혐의로 19살 이모 군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군 등은 지난 9일 서울 개봉동에서 26살 백모 씨의 핸드백을 오토바이를 타고서 낚아채 달아나는 등 지난 2008년 12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1번에 걸쳐 380 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일당 가운데 19살 황모 군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26살 구모 씨를 뒤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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