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정부의 동남권 신공항 입지 평가 결과와 관련해, 모레쯤 별도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당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특위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강릉에 온 박 전 대표는, 정부 동남권 신공항 발표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동남권 싱공항이 백지화 될 수도 있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선, 아직 정부의 발표가 정식으로 나지 않았다면서, 나중에 말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동남권 신공항 발표 다음날인 모레,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원장 이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힐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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