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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변호사회, 고리원전 가동중지가처분신청

부산변호사회, 고리원전 가동중지가처분신청
부산지방변호사회가 설계 수명인 30년을 연장해 가동중인 고리원전 1호기에 대해 가동중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부산변호사회는 이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원고인단을 모집한 뒤 4월 중순 소속 변호사들로 소송대리인단을 구성해 소장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부산변호사회는 "원전의 안전성 문제에 대해 우려가 커 고리원전 1호기 수명연장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면서 "경제적 이익보다 원전의 안전성이 검증돼야 하기 때문에 공익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변호사회는 "가처분 신청은 고리원전 1호기의 가동중지를 목표로 하는 게 아니라 수명연장이 제대로 된 판단인지 확인하지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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