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에 맑은 물을 묻혀 종이에 무언가를 그립니다.
그리고 그 위에 한 방울의 잉크를 떨어뜨리자, 서서히 드러나는 아이의 얼굴. 어두운 아이의 표정은 보는 이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등장하는 십자가와 까마귀, 그리고 해골…….
지난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었습니다. 물의 소중함과 물 부족 때문에 벌어지는 현재의 심각한 상황을 알리는 영상인데요, 짧지만 여운이 강한 영상을 통해 그 안에 담긴 깊은 의미를 함께 나누기를 바라는 제작진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물과 잉크로 그려진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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