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꽃샘추위 속에 밤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최고 15cm가 넘는 폭설이 예상됩니다. 서울광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형주 기자! (네, 서울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내리는 게 눈입니까, 비입니까?
<기자>
아까까지는 눈과 비가 오락가락 하는 상황이었는데요, 조금 전부터 눈이 내려오기 시작 했습니다.
기온이 점점 떨어지고 있어 눈발은 점점 굵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퇴근 길 시민들은 우산을 받쳐들고 귀가를 서두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눈은 밤 사이 눈은 중부 지방 전체로 확대 되고 남부 지방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와 강원 동해안이 5에서 최고 15cm이상,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충청 북부지방이 2~7cm,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지방은 최고 10cm가 넘는 곳도 있겠습니다.
중부내륙 일부지방에는 천둥 번개가 치고 경기 내륙과 강원, 울릉도·독도지방에는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눈이 습기가 많은 무거운 눈이어서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내일(25일) 아침에도 영하의 꽃샘추위가 계속되면서 일부 지역에선 빙판길이 예상되는만큼 출근길 혼란도 걱정됩니다.
눈은 내일 새벽부터 가늘어져 아침까지는 모두 그칠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상취재 : 홍종수, 영상편집 : 최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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