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오늘부터 내놓은 천원짜리 '착한 생닭'이 판매 시작 10분만에 매진됐습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서울 영등포점의 경우 오전 10시에 판매를 시작해 오늘 판매물량인 250 마리가 7분만에 다 팔렸다"며 "다른 매장도 모두 10분만에 매진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 일부 매장엔 오늘 아침 개장 2∼3시간 전부터 이 닭을 사려는 소비자들이 긴 줄을 서기도 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손해를 감수하고 시중에서 5,6천원에 팔리는 생닭을 천원만 받고 앞으로 1주일간 판매할 계획입니다.
모두 20만마리가 준비됐고, 매장당 하루에 250마리만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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