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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0년간 마이스터고 1천명 채용

현대차 10년간 마이스터고 1천명 채용
교육과학기술부와 현대자동차는 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에서 이주호 장관과 윤여철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스터고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현대차는 현재 마이스터고 1학년생 1백명을 시작으로 10년동안 학생 1천여 명을 선발해 졸업 후 정규직으로 우선 채용합니다.

이들은 앞으로 보전과 금형 같은 자동차 분야 전문기술 인력이 되기 위한 맞춤형 집중교육을 받게 됩니다.

현대차는 또 사내 직업훈련원의 교육 전문가와 강사를 마이스터고에 파견하고 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5백만원 안팎의 학업 보조금도 줄 계획입니다.

마이스터고는 기술 명장 육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 고등학교로, 현재 전국에 28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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