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엔-달러 환율, 2차대전 후 최저인 79.73엔 기록

엔-달러 환율, 2차대전 후 최저인 79.73엔 기록
일본 대지진 이후 복구 과정에서 일본 엔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달러에 대한 엔화 가치가 2차대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16일 뉴욕 시장에서는 엔-달러 환율이 80엔 선 아래인 79.73을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엔화 가치가 치솟자, 일본 중앙은행이 시장에 개입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시장 관계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양적 완화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한 것도 달러화의 상대적 약세를 부추겼다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