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아랍 에미리트 순방 중 동행 기자들과 만찬간담회를 열고 일본 대지진에 대해 "가까운 이웃이 가장 먼저 가서 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에 일본이 한국 국민의 따뜻한 마음을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면 좋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어려움을 통해 양 국민이 정말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 계기도 될 수 있다고 본다"면서 "특히 대한민국은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서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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