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즉 아랍에미리트를 공식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자와 함께 브라카에서 열린 한국형 원자력 발전소 예정 부지 기공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안전성, 효율성 측면에서 한국형 원전이 최고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중동 지역에서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 기업이 최고 수준의 원전을 UAE에 건설할 것"임 다시 확인하고 "원전건설 협력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과 모하메드 왕세자는 건설 사무소 입구에서 타입 캡슐 내장용 기념문안에 서명하고 기념 조형물을 제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공사현황을 브리핑 받고 한국 KAIST의 지원으로 올해 최초로 개설되는 칼리파 대팍 원자력공학과 대학원생들을 접견했습니다.
MB, "한국형 원전 중동의 좋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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