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12일 일본 대지진과 관련해, 피해 지역의 총련본부와 학교 등을 대상으로 피해 상황을 파악한 결과, 도치기현의 동포 수 명이 경상을 입었을 뿐 중상환자 발생 보고는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신보는 도쿄 총련본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오늘 오전 11시 현재 건물이나 동포들의 피해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또 나가노에서는 이른 아침 비교적 큰 규모의 지진이 몇 차례 있었지만, 오전 10시 현재 물적.인적 피해에 관한 보고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다카하기, 기타이바라키, 오아라이 등 태평양 연안 북부지역에서는 이재민이 발생했지만, 인적 피해 보고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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