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 전력청은 한국전력이 4천 5백만 달로 규모의 도미니카공화국의 배전망 개선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미주개발은행 차관으로 시행된 이번 배전망 개선사업의 수주는 우리 기업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송배전 분야에서 중남미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업수주는 우리나라가 2005년 미주개발은행에 가입한 뒤 최초의 미주개발은행 융자사업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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