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음대는 음대 교수들의 예술 중고등학교 출강을 금지하기로 내부규정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정태봉 서울대 음대학장은 "예술 영재의 성장에 도움을 주자는 좋은 뜻에서 예술 중고등학교 출강을 시작했는데 오히려 입시와 관련한 불필요한 오해를 부를 가능성이 있어 출강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다른 대학 석박사 과정 학생에게 추가 지도가 필요한 경우에는 타교 출강을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서울대 음대 박미혜 교수는 총장의 승인 없이 서울예고에 강사로 등록해 학생들을 지도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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