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는 브라질에 파견된 단원 14명이 지난 2일부터 6일 동안 페루 아마존강 유역 밀림지역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 3천여명을 진료하고 80여개 마을에 구급약품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의료봉사 지역은 아마존 밀림의 파리샤다, 산레히 원주민 마을 등 문명 세계와는 격리된 곳이며 수도 리마에서 비행기와 버스 보트 등을 갈아타 이동해 5시간이 소요되는 곳입니다.
코이카 페루 사무소는 매년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페루 각지에 한국을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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