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1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현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적으로 언급한 부분에 대해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 회장의 언급에 대해 청와대내 분위기가 좋지 않다. 듣기 거북하지 않느냐"고 말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어제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앞서 현 경제정책에 대해 점수를 매겨달라는 질문을 받고 "참 어려운 질문이다, 과거 10년에 비해 상당히 성장을 해왔으니 낙제점을 주진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이건희 회장 발언, 듣기 거북하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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