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의 무역수지가 악화되고 신규 실업자는 증가세로 돌아서는 등 국내외에서 쏟아진 악재로 뉴욕 주가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투자자들의 심리적 기준선이던 다우지수 12,000선, S&P 500지수 1,300선이 모두 무너졌습니다.
다우지수는 228.48포인트, 1.87% 하락한 11,984.61에 장을 마감했고 S&P 500 지수는 24.91포인트, 1.89% 내린 1,295.11, 나스닥지수는 50.70포인트 떨어진 2,701.02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지역 유전지대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발포해 3명이 다치면서 이 지역에 대한 우려가 급속히 확산된 것도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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