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제주도에서 열린 입학사정관제 워크숍에 참석해 현재 350여억 원인 입학사정관제 지원예산을 내년에 1백억 이상 늘리고 2013년부터 적용될 입학사정관제 5개년 지원계획을 상반기 중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2008년 시작된 입학사정관제 1차 지원사업이 내년에 만료되는 만큼 상반기 중으로 제2차 계획을 세워 중기 재정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어 "2차 지원계획에서는 규제를 좀더 완화하고 대학 자율에 맡기는 방향으로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현재 21%대인 정규직 비율을 2013년까지 50%까지 끌어올리겠다"며 입학사정관들의 신분 안정을 위한 정책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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