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수도권] 따로 운영 112센터, 통합센터 문 연다

그동안 경찰서마다 따로 운영하던 112 신고 센터를 한데모아 통합 센터를 만들었습니다.

경기남부 지역의 30개 경찰서를 담당하는 통합 112 신고 센터가 두 달간의 시범운영기간을 마치고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4개팀 101명의 직원이 상시 근무하면서 범죄신고 접수와 일반민원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통합센터에는 관할지역의 모든 치안 상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대형스크린이 설치돼 있는 것은 물론, 전화 통신망이 이중으로 구성돼 장애 발생시에도 문제없이 하루에 최대 2만 건 이상의 신고를 처리할수 있다고 합니다.

[유동혁 경정/통합 112신고센터장 : 생활권별로 이뤄지던 치안이 도시가 개발되면서 광역적으로 치안 대응이 이뤄져야 할 필요성이 생겼습니다.]

경찰은 통합센터 출범으로 그동안 지적돼 온 경찰서간 공조체제 미흡과 출동 지연 등의 문제가 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통합센터가 없는 경기북부지역은 내년말까지 통합센터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경기경찰은 밝혔습니다.

-

세계문화유산 화성의 일부 부속 시설물에 대해 보수공사가 진행됩니다.

수원시는 동포루 등에 사용된 흙으로 구워 만든 전돌이 겨울철 동파와 풍화작용으로 일부 훼손됨에 따라 부실한 전돌을 교체하고 백화현상을 제거하는 등 보수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다음달까지 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들어가 올안에 보수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