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0일 "성장과 물가 가운데 물가에 더 심각하게 관심을 가지고 국정의 총력을 기울일 수 밖에 없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제81차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금년 들어 여러 국제 환경이 어려워지고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에너지 절감이 중요한 요소"라며 "국민운동으로 함께 참여해서 승용차 가동시간을 10% 정도 줄이면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기후가 따뜻해지고 4월이 돼 봄 야채가 나오면 다소 물가가 안정기에 들지 않겠냐는 기대를 하고 있다"며 "국무위원들이 현장에 나가 확인행정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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