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영사의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니 자국의 통상을 촉진하고, 자국민의 보호를 임무로 하는 공무원이라고 돼 있더군요.

그런 분들이 한분도 아니고 여럿이, 외국여자와 외도를 벌이고, 협박도 당하고, 각서까지 썼다는 군요.

외국에 사는 지인들이, 재외공관으로 부터 도움받은 적이 거의 없다는 말을 들을때마다, 설마 그러랴 싶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