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간 물건을 돌려 드립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가정집 앞마당에 신기한 안내판이 붙었습니다.
집주인인 진추씨는 최근, 자신의 기르던 고양이 더스티가 3년 넘게 이웃들의 물건 수백 개를 훔쳐왔던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물건을 주인들에게 돌려 주기 위해 이 같은 안내판을 붙였고, 이웃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동안 더스티가 훔쳐 온 물건들은 목욕 스펀지, 목욕 타올 등 주로 목욕 제품이었습니다.
대도 고양이 더스티, 이제 도둑질은 그만 해야겠죠.
(SBS 뉴미디어부)
[영상] 미국 '대도 고양이'…"훔친 물건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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