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는 서방 국가들이 리비아를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반정부 봉기를 부추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카디피는 국영TV 연설에서 "미국과 프랑스, 영국이 리비아의 유전을 지배하려고 공모하고 있다"며 "반정부 세력과의 교전에서 정부군이 체포한 외국인들이 그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카다피는 프랑스 LCI TV와의 인터뷰에서도 서방국들이 산유국인 리비아를 또다시 식민지로 만들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카다피에 맞서 반정부 세력을 이끌고 있는 압델 잘릴 전 법무장관은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72시간 내에 리비아를 떠나면 카다피에 대해 형사소추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카다피 "서방이 리비아 식민지로 만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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