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태와 연평도 사태는 한반도가 한국전쟁 이후 가장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영국 런던의 싱크탱크인 국제전략 문제연구소는 연례 보고서에서 "지난해 세계 몇 곳에서 국제적인 긴장이 고조됐었다"면서 북한의 도발을 대표적인 사례로 거론했습니다.
이어 "북한이 절박하고도 불확실해 보이는 권력승계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해 3월 천안함 피격과 11월 연평도 포격이 발생했다"며 "북한의 도발은 한국의 군사력 증강 결정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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