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외교관 3명, '부적절 관계' 중국 여성에 기밀 유출?

중국 상하이 주재 한국 총영사관의 전 영사 3명이 중국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정부 자료를 유출한 혐의가 포착돼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이 감사에 나섰습니다. 

공직복무관리관실은 상하이 영사관에 근무했던 K 전 영사와 P 전 영사가 중국인 덩모 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갖고 영사관 주요 자료를 유출했다는 제보를 받고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H 전 영사는 앞서 덩 씨에게 규정을 어기고 한국 비자를 발급해 준 사실이 드러나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