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초·중등학교에서 새 교과서를 채택하는 시기를 2014년에서 1년 정도 앞당기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 교과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오는 8월 말까지 교과서 개발 지침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개발 완료하면 신규 교과서 적용까지 걸리는 시간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특히 "적어도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새 교과서를 빨리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교과부는 학교에서 교과목별로 20% 내에서 수업시간을 조절하고, 특정 과목에 대한 집중적인 이수가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새 교육과정을 올해부터 초·중·고에 도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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