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칠레 북부 지역에서 6일 규모 6.2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아무런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일부 주민이 놀라 집 밖으로 뛰쳐나오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이 날 지진은 지난해 2월 27일, 규모 8.8의 대지진과 이어진 초대형 쓰나미로 500여명의 사망자와 300억달러의 재산피해를 낸지 불과 1년여만의 일이었습니다.
그동안 크고 작은 지진이 천 여 차례 발생했고, 칠레 주민들은 언제 또 다시 닥칠지 모를 지진으로 두려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칠레 '또 지진...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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