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에서 수천 명의 남녀 시위대가 인간 사슬을 이루어 수도 마나마를 에워쌌습니다.
이번 시위는 시아파 남녀가 주축이었으나 일부 수니파도 참가했습니다.
바레인 인구의 다수를 이루고 있는 시아파들은 수니파 왕정에 대해 정치 차별 대우 철폐 등을 요구하며 3주째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시위 과정에서 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바레인 시위대 인간사슬로 수도 에워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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