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중국 올해 예산 1천700조원…11.9%↑

중국 올해 예산 1천700조원…11.9%↑
중국의 올해 전국 예산이 전년보다 11.9% 늘어난 10조 220억위안으로 편성됐습니다.

중국 재정부는 오늘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11년 예산안을 제출했습니다.

올해 재정수입은 지난해보다 8% 늘어난 8조9천720억위안으로 예측되며 여기에 중앙예산안정조절기금 1천5백억위안이 더해질 예정입니다.

따라서 올해 적자 규모는 지난해보다 1천5백억위안 줄어든 9천억위안으로 GDP의 2∼2.5%를 차지할 전망입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업무보고에서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계속 펴나가겠지만 적당한 재정적자와 국채규모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항목별로 보면, 교육비가 1조4천262억위안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사회보장과 취업지원 예산이 1조372억위안, 일반공공서비스 예산이 9천765억위안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