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0.93달러, 0.84% 내린 108.89달러를 기록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그러나 다른 시장 석유는 크게 올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달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2.51달러, 2.48% 오른 배럴당 104.42달러로 마감됐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1.18달러, 1.02% 상승한 115.97달러로 장을 마쳤습니다.
석유제품 가격도 오름세를 이어가,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보통휘발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1.64달러 오른 121.22달러를 기록했으며, 경유는 1.30달러 상승한 131.84달러, 등유도 1.37달러 오른 132.58달러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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