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영상] 리비아, '11세 교통경찰관' 등장

리비아 사태가 카다피측의 거센 반격으로 다시 혼전 양상입니다.

카다피 측의 공세가 강화되면서 내전 상황이 장기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시위의 진원지인 벵가지에 본부를 둔 반정부 세력은 5천명 이상의 자원 입대자를 훈련시키며 수도 트리폴리 진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최후의 일전을 준비하는 벵가지에서는 어른들이 모두 반정부군으로 편성 돼, 교통 경찰마저  부족한 상황이 되자 11세 소년까지 교통 정리에 나섰습니다.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정작 소년은 자신도 반정부혁명을 지지한다며 씩씩한 모습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