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를 맞아 서울시가 이달 말까지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내 7만5천44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재난취약가구 만6천여곳, 공사장 7천600여곳과 고시원·노래방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의 소방시설 등 모두 7만5천440곳입니다.
시는 해당 시설의 안전사고 위험요소와 예방조치를 점검하고, 드러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을 지시할 계획입니다.
신상철 시 도시안전과장은 "해빙기 취약시설의 안전 점검과 다중이용시설의 화재예방 대책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게 겨울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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