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태호, "김해시민 여론 충분히 듣고 판단"

김태호, "김해시민 여론 충분히 듣고 판단"
김태호 전 경남지사는 경남 김해을 보궐선거와 관련해 "김해시민의 여론이 중요한 만큼 이른 시일 내 귀국해 충분히 여론을 듣고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판단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원희룡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어제 김 전 지사의 측근을 통해 직접 전화통화를 했다"면서 김 전 지사의 발언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당의 고민은 충분히 알겠다"며 "현재 예비후보들 모두 훌륭하고 당을 위해 고생한 분인 만큼 공정한 룰에 의해 후보가 선정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원 총장은 그러면서 "김 전 지사가 오는 5일 중국시간으로 오전 9시 50분발 비행기를 타고 김해공항으로 입국한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원 총장은 이어 "현재 예비후보도 열심히 뛰고 있는 만큼 김해주민 여론을 듣고 당력을 모을 수 있는 후보를 선정할 수 있도록 당헌당규에 따라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