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다 풀려난 금미305호의 기관장, 고 김용현씨의 장례식이 오늘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 부산 안락동에서 열린 발인식엔 유족과 친지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영면을 기원했습니다 .
김 기관장은 지난해 10월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다, 124일만에 풀려났지만, 지난달 17일 새벽 케냐 몸바사항의 한 호텔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금미305호 고 김용현 기관장 장례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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