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시내 한복판에서 집단 복면을 강도들이 흉기를 휘둘러 3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26일 오후 2시 50분쯤 상하이에서 외국인들이 가장 많은 번화가의 한 상점에 복면 강도 7~8명이 난입해 흉기를 마구 휘두른 바람에 상점 직원 3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승용차 2대에서 복면을 한 강도들이 흉기와 쇠몽둥이를 들고 내린 뒤 곧바로 상점으로 들어가 손님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닥치는 대로 폭행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강도가 금전 등을 강탈하지 않고 바로 돌아간 점으로 미뤄, 상점 주인과의 원한 관계에 의한 사건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