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최대 도시 양곤에서 테러로 보이는 폭발 사고가 일어나 8명이 다쳤다고 미얀마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폭발사고는 27일 저녁 양곤 북부에서 한 청년이 노점 앞에서 물건을 사는 척하다가 가방에 들어있던 폭발물을 터트렸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이 청년은 중상을 입었고, 어린이 2명도 다쳤습니다.
미얀마에서는 지난해 4월 수천 명이 모인 축제현장에서 대규모 폭발물이 터져 10명이 숨지고 170여 명이 다치는 사고도 일어난 바 있습니다.
미얀마 양곤에서 폭탄 테러…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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