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들이 리비아 공관을 잇따라 폐쇄하고 공관원들을 철수시키는 가운데 주리비아 한국대사관은 당분간 철수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는 미국과 일본 등 7개 국가가 공관을 폐쇄했지만, 우리 정부는 리비아 교민들이 모두 안전하게 철수할 때까지 공관을 폐쇄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재 리비아에 남아있는 460여명의 교민들에게도 모두 출국 권고한 상태며 여행 경보도 여행 금지 조치인 4단계로 격상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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