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변호사도 '표준계약서' 등장

변호사도 '표준계약서' 등장
서울지방변호사회는 법무법인이나 법률사무소 등에서 변호사를 고용할 때 근무 조건을 명확히 하는 기준이 될 수 있도록 표준 근로계약서 서식을 제작했습니다.

표준계약서에는 기본 계약 기간을 1년으로 하고, 근무시간을 근로기준법에 맞춰 주 40시간으로 하는 내용 등을 담았습니다.

서울변호사회 관계자는 "변호사가 급증하면서 젊은 변호사들이 열악한 조건에서 일하다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어 이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표준 근로계약서를 도입하게 됐다"며 "관내 법무법인들의 표준계약서 활용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공개하는 등 제도 정착에 힘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