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반쯤 충주시 봉방동에 있는 전봇대 피뢰기가 파손돼 일대 3천여 가구에 20분 동안 전력공급이 끊겼습니다.
갑작스런 정전에 칠금동 한 아파트 단지에선 일부 주민들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측은 전봇대 위에 설치된 길이 30센티미터, 지름 15센티미터의 원통형 사기 피뢰기가 깨져 떨어지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봇대 피뢰기 파손…충주 3천가구, 20분간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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