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에서 추락한 경찰 헬기 실종자에 대한 수색이 닷새째 계속되고 있지만, 실종자들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3일 추락한 헬기 실종자를 찾기 위해 해경 및 해군 함정 10척과 항공기 2대를 동원, 헬기 동체가 발견된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서쪽 93㎞ 해상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수색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헬기에 탑승했던 28살 이유진 경장의 시신과 사고 헬기의 동체를 발견했을 뿐 기장 40살 이병훈 경위 등 실종자 4명의 생사는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 추락헬기 실종자 닷새째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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