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여파로 전국 시군의 3.1절 기념행사가 줄줄이 취소되거나 축소되고 있습니다.
충남 천안의 독립기념관도 개관 24년만에 처음으로 3.1운동 공식 기념식을 취소했습니다.
대신 강당에서 자체행사를 열고 태극기 만들기 등 일부 체험놀이 위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기 화성시도 주민 30여명이 학살당한 순국유적지 제암리 일대에서 열던 ܋.1절 기념식´을 취소했고, 경남 창녕과 충북 음성, 청원군 등도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전북 지역에서는 대부분의 시군이 예정대로 3.1절 기념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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