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울산시 울주군은 25일 오후 4시 삼남면 상천리 한 돼지 농가에서 돼지 5마리가 코와 유두에 수포가 생기는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여 정밀 검사를 벌인 결과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농가에서 키우는 돼지 179마리가 모두 매몰 처리됐습니다.
구제역이 발생한 돼지 농가는 지난 5일 1차 구제역 예방접종을 하고 오늘 2차 접종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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