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트리폴리에서 이집트 카이로로 떠나는 전세기가 한국시각으로 25일 오후 출발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이집트 항공 소속 전세기가 우리 교민 198명을 태우고 오늘 오후 3시 반 트리폴리 공항을 떠나 오후 6시 반쯤 이집트 카이로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260명 정원의 전세기가 만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전세기를 이용하려는 교민이 적었다고 말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전세기는 25dlf 오후 로마를 거쳐 한국시각으로 내일 새벽 1시 트리폴리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집트 항공과 협의해 300석 규모의 전세기 한 대를 시르트 지역에 추가로 오늘 밤쯤 투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외교부는 어제까지 리비아에 체류했던 우리 교민은 천 69명인데 25dlf 철수 예상 인원이 모두 빠져나오면 리비아에는 582명이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비아 교민철수 전세기에 198명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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