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9시30분께 청원-상주 고속도로 상주방향 16.6km지점 피반령 터널 인근에서 4.5t 화물트럭(운전자 최모.38)이 갓길에 정차중이던 4.5t 화물트럭(운전자 홍모.48)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홍씨의 화물트럭을 단속 중이던 고속도로 10지구대 소속 이모(37) 경찰관이 홍씨의 화물트럭에 치여 중상을 입었고, 운전자 홍씨도 경상을 입었다.
운전자 최씨는 경찰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다가 사고를 냈다"고 말했으며, 음주측정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8%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최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고속도로서 단속경찰관 음주화물차에 치여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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