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주얼리호 해적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은 석해균 선장에게 총을 난사해 살해하려 한 혐의 등으로 마호메드 아라이 등 생포된 해적 5명을 구속기소할 방침입니다.
부산지검 정점식 2차장 검사는 25일 오후 1시30분 부산지검에서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합니다.
수사팀은 지난 8일 남해해경으로부터 이번 사건을 송치받아 구속 수사 기간을 1차례 연장하면서 17일간에 걸친 강도 높은 보강수사를 벌여 핵심 혐의에 대한 증거를 대부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석 선장의 몸에 어떤 탄환이 박혔는지 시간대별로 확인했으며, 해적들이 사용하는 AK 소총에서 발사된 탄환이 석 선장에게 치명상을 줬다는 사실을 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산지검, 삼호주얼리호 해적사건 25일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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